히트2 영화로 나온다

히트2

소설 <히트2> 출간 이어 영화화 임박

범죄 영화의 걸작 <히트Heat>의 속편이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히트>를 연출했던 마이클 만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heat 2 is coming soon”이라고 발표함에 따라 영화 제작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마이클 만 감독은 그 동안 에드가상 수상 작가인 메그 가디너와 함께 소설 <히트2>를 집필해 왔습니다. 소설 <히트2>는 오는 8월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이클 만은 줄곧 <히트>의 속편을 영화화하고 싶다는 심경을 피력해 왔습니다. 그러다 최근 <히트2>가 임박했음을 의미하는 트윗을 전하면서 영화 <히트2>의 제작이 가시권에 접어들었음을 시사했습니다.

<히트> 1편이 1995년 개봉했으니 정확히 28년이 지난 시점인데, 만일 속편이 올해 제작에 들어가 내년 또는 내후년에 개봉한다면 거의 30년 만에 속편이 나오는 셈입니다.

히트2

로버트 드 니로 & 알 파치노 복귀할까?

영화 <히트2>의 최대 관심사는 로버트 드 니로와 알 파치노의 귀환 여부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히트2>로 다시 출연할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로버트 드 니로는 1943년생, 알 파치노는 1940년생입니다. 그러니까 로버트 드 니로는 한국 나이로 80세, 알 파치노는 83세입니다.

앞서 알 파치노 역시 만일 <히트2>가 영화화 된다면 자신의 캐릭터를 티모시 샬라메가 연기하길 원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사실상 거절 의사를 밝힌 셈이죠.

마이클 만 역시 <히트>의 속편에선 이전 배우들의 등장은 쉽지 않을 것 이라며 선을 그은 바 있습니다.

히트2

영화 <히트2> 시퀄과 프리퀄 모두 다룬다

그렇다면 <히트2>는 전편 이후에 이야기를 다룰까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출간을 앞둔 소설 <히트2>는 시퀄과 프리퀄을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1편의 이전 이야기와 더불어 이후 이야기도 다룬다는 말입니다. 아마 영화도 소설을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이야기를 전개할 가능성이 큽니다.

연출은 누가할까요? 마이클 만이 다시 메가폰을 잡을 확률이 높습니다. 무엇보다 <히트>의 속편은 그의 궁극의 프로젝트였으니까요.

만일 마이클 만이 속편을 연출한다면 그가 만든 첫 프렌차이즈 영화가 되는 셈입니다.  마이클 만이 1995년에 내 놓았던 범죄 영화의 걸작 <히트>의 영광을 다시 재현할 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마이클 만(Michael Mann) 작품
비정의 거리 (1981)
악마의 성 (1983)
맨헌터 (1986)
라스트 모히칸 (1992)
히트 (1995)
인사이더 (1999)
알리 (2001)
콜래트럴 (2004)
마이애미 바이스 (2006)
퍼블릭 에너미 (2009)
블랙코드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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